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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무명 |
| 글쓴이 : 동녁별이동규
날짜 : 11-03-01 11:36
조회 : 14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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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 감춰놓은 보물들이 나오기 시작 하는가 봅니다.
엽성 좋은 심대복륜에 홍외까지 끼고
세월이 흐르면서 유백으로 남는
훌륭한 개체를--- ---
좋은 이름 지으셔서 풍란대전때 볼 수 있기를 --- 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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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짝 늘어진 엽성과
홍외 그윽한 심복륜이 잘 어울립니다.
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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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당히 매력있는 개체같습니다...
안토시안과 홍외의 조화와 심복륜의 깊은맛이 잘 어울어진것 같네요...
많이 좋아 뵙니다요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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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끝이 조금 아쉽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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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아쉬운지 한수 가르침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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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늬의 은은함이 멋스러운, 고수들이 좋아할 예를 갖추고 있습니다.
앞으로 기대되는 난이 되겠습니다. 멋진 이름 지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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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예에
고른 예까지 참 보기드문 개체내요, 아주 좋습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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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습니다 ! 사진으로 보다는 실물이 보고 싶어지는 난입니다
엽성도 좋고 색감도 안토시안도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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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토시안의 그윽함이 오우러진 좋은예를 갖춘 실물이기대되는 난입니다,
자~알 배양하셨내염 , 아주좋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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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력이 있는 훌륭한 난 입니다.
아주 아름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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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백이 아닌데도 홍외가 드는군요...
특이한 면이 있는 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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