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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자금성
  글쓴이 : 임창수     날짜 : 07-03-31 13:36     조회 : 15083    
지난 번에 담아 두었던 자금성인데 올립니다. 지금은 꽃이 말라 대롱에 붙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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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 OL   07-03-31 20:03
햇빛을 조금 더 받고 피었으면
홍색이 더 들고 꽃도 야무지게 피었을 텐데
조기 개화를 했군요.
김원태   07-03-31 21:08
석곡 구신이 그렇다니 그런가 봅니다.
은련화   07-04-01 14:20
자금성은 꽃도 예쁘지만 대공도 만만치 않게 예쁘지요..
저도 오늘 석곡 사진 몇 컷 찍었네요.
창수 아우님께 자극 받아서요.^^
임창수   07-04-01 17:30
DO OL님 조언 감사드립니다.
새날   07-04-04 01:59
석곡 구신님~
두~울로 불러야 합니까, 도올로 불러야합니까?
목석광인   07-10-30 15:58
저도 자금성과 자청비를 목/석부작에 심어 두었는데
아직 꽃은 피지 않았어요.
아마 내년엔 예쁜 얼굴을 선보이 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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