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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옥금강
  글쓴이 : 손시헌     날짜 : 09-01-03 20:57     조회 : 14678    

이젠.. 제법 노란색갈이 이쁘게 보이기 시작 합니다,
올해는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한 옥금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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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 OL   09-01-04 12:39
묵과 루비근만 터지면 옥금강이 아니라 大泊입니다.
들풀처럼...   09-01-04 16:03
캬~~
옥금강 중압입니까?
배골  안까지 확실히 극황호로 발전할 것입니다.
가만있자~~ 묵끼도 있습니까? 묵님은 이 풍란을 보셨을 것 아닙니까~!
김원태   09-01-05 09:04
묵은 없었던 것 같구요...
무늬가 대강환호 중반인 제와 비슷했던 것으로 압니다.

이 넘도...
마상빈   09-01-05 11:24
더 많은 발전을  기대해 봅니다.
비오   09-01-05 11:57
이미 옥금강이 아니네요^^

멋지게 학시리 만들어 주세요.ㅎㅎㅎ
이종은   09-01-05 12:48
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.
우리집에 와있는 무지들도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? ㅎㅎ..
이광희   09-01-05 13:20
색감이 살아나니 예가 지대로 보이네요.

한두촉에서나마 갇힌 무늬가 터져 나가기를 바랍니다.
박영일   09-01-06 09:55
중반 무늬가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군요.
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생겼습니다.
가림   09-01-06 10:48
그렇군요 이미 옥금강은 아닌듯 싶고 정말 특별해 보입니다
푸르뫼   09-01-06 10:53
우와~~~!! 조만간 다른이름으로 명명이 되야될거 같습니다
김상성   09-01-07 16:49
엽성이 옥씨 가문이 아니라 대씨 가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.
올해도 더욱 발전하여 새로운 일가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.
박우서   09-02-25 20:26
차곡 차곡 쌓아 두시면...
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. 손시헌님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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